공처가와 애처가를 쉽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공처가(恐妻家)는, 아내한테 쥐어(눌려) 지내는 사람.
*애처가(愛妻家)는,아내를 각별히 사랑하는 사람. 아내를 몹시 소중히 여기는 사람.
사전적 풀이는 위와 같지만
"공처가와 애처가를 만드는 건 아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공처가도 아내를 사랑하기에 눌려 지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처가"인 경우는 사랑해주는 남편을 몰라보고 헐뜯기 바쁜 "아내"를
두고 있는 남편이고, "애처가"는 남편의 사랑을 알고 이해해주고 같이 더불어 사랑하는 "아내"를 둔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공처가와 애처가는 아내가 만드는 거라는 거죠^^;;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애처가는 아내에게 사랑을 주는 재미로 살고
공처가는 아내에게 눈치를 받는 재미로 살고
애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땀과 정성이 배어있고
공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세제와 눈물이 배어있고
애처가는 외박하면 이혼서류가 날아오고
공처가는 외박하면 냄비 뚜껑이 날아온다.
애처가는 친구들에게 비난과 질책과 놀림을 당하고
공처가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창피를 당하고
애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귀찮을 걸림돌이 되고
공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방패와 구세주가 된다.
애처가는 생일날 아내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공처가는 자신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한다.
애처가는 좀 더 잘해 줄 수 있었다며 후회를 하고
공처가는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었다며 후회를 한다.
애처가는 집안 일을 취미로 하고
공처가는 집안 일을 의무로 한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애처가는 아내를 사랑해서 기쁜마음으로 빨래를 대신해주지만,
공처가는 아내를 무서워하므로 할 수 없이 빨래를 해주는거죠.
몇가지는 제가 이야기하는 공처가와 애처가의기준하고는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나름 공감은 가는 내용이지요?..ㅎㅎㅎ
공처가의 아내보다는 애처가의 아내가 훨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까?..
"기왕이면 다홍치마"아닌가요?..
(가입 같은 거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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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자 다른게 천당과 지옥의 삶으로 나누어지니...
애처가로 사는 것이 남편의 꿈이요 아내의 바램이 아닐런지......
자신이 하면 애처가, 남이 하면 공처가. --;;
애처가로 사는게 훨씬 남편 내편으로 만들기 쉬워요.
남보기에도 좋고....ㅋ
ㅎㅎㅎ 재밌네요 ㅋㅋㅋ
애처가!
비밀이에요~~~~~~~~~~~~~~~~~
저`~빛...
태어나
길 걸었으며
그 곳에
내 희망
나에 꿈 이루었지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아... 저는 애처가네요...ㅎ
저는 애처가니 공처가니 머 이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그저 애처가나 공처가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사람들이 만드는것 같아요...ㅎ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난 공처가 일까? 애처가일까? ㅎㅎㅎ 킬님이 보시기엔 어디에 해당 되는것 같나요?